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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 용량은 잔여 기존재고 소진후 새로운 상품으로 출고 예정이오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친환경적이고 Eco-Friendly한 헤어전용 양이온 계면활성제
에코 유채발효 유화제는 Green Chemistry(그린케미스트리) 원리를 기반으로 개발
*100% 내추럴(Natural ECOCERT approved)
유채꽃(Brassica)의 지방산을 Non –GMO 사탕수수와 발효시킨 공정과
Non-GMO 쌀 발효 산물인 필수 아미노산 이소루신(Isoleucine)을 이용하여 만든
천연 양이온 시스템입니다.
*모발과 양이온 계면활성제
린스(rinse)는 헹군다는 의미로,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모발을 좀 더 부드럽고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음이온계면활성제를 주성분으로 하는 샴푸 사용 후 잔류하는 음이온계면활성제를 린스의 양이온이 중화시키고
첨가된 정발성분이 모발에 흡착되여 정전기를 방지하고 모발에 윤기와 부드러운 감촉을 남겨주게 됩니다.
모발의 성질 또한
음이온을 띠고 있기 때문에 양이온계면활성제의 양전하는 모발 표면과 정전기적 인력에 의해
쉽게 흡착이 됩니다. 이 때 양이온계면활성제의 양이온부분이 모발표면에 접촉되고
정발 역할을 하는 유성성분도 물리적 화학적 흡착에 의해 모발 표면에 균일하게 배열되게 됩니다.
이렇게 양이온계면활성제와 정발성분이 유성막을 형성하여 모발의 수분 증발을 막아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고 정전기를 방지해 줍니다.
헤어린스 작용메커니즘
* 자극없는 양이온 계면활성제
양이온 계면활성제는 좋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자극적인 부분이 문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에코 유채발효 유화제는 자극이 없는100% 천연 식물성 유화제이며,
네추럴 양이온과 지방산 알콜의 최적화된 조화로 헤어케어 제품에 일관성있는 안정한 제형을 제공합니다.
* 사용팁
- 에코 유채발효유화제는 산성을 띠고(pH 3.5)있기 때문에 pH조절이 필요하며
가장 추천되는 알칼리원료는 L-아르기닌입니다.
- 글리세린을 추가하면 유화 안정성에 도움을 줍니다.
=> 수상층에 글리세린 2~5%, L-아르기닌 0.15~0.2%를 꼭 첨가하세요~!!
L-아르기닌은 솝스쿨의 0.5g 계량스푼에 위를 깎아 담으면
약 0.2~0.23g이에요.
- 유상층에 구성하여 75~80도로 가온해 줍니다.
- 10% 내외로 사용비율을 높이면 지방산알콜류(세틸알콜, 세테아릴알콜, 스테아릴알콜..)를 구성하지 않아도
안정한 린스 제형이 완성되며 함량을 줄일 시에는 지방산 알콜을 함께 구성하면 좋습니다.
- 미네랄오일, 검류(gum), Quat(쿼터늄) 원료들과는 상용성이 좋지 않습니다.
● 100 % Natural
● ECOCERT approved
● Compliant with COSMOS, NaTrue and NPA standards
● Petrochemical-free
● Palm-free
● Quat-free
● Readily Biodegradable(OECD)
● Non-toxic to Aquatic Organisms(OECD)
● Non-GMO
● No animal tests
사용비율 TIP
대체로 100g당 0.15~0.2g의 L-아르기닌(0.5g 계량스푼 깎아 1스푼)을 구성하면 됩니다.
글리세린과 함께 구성하면 유화안정성에 도움을 주므로 글리세린을 3~5% 구성하면 좋습니다
수상층에 글리세린 2~5%, L-아르기닌 0.15~0.2%를 꼭 첨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