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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가 풍부해 피부를 윤기나게 만들어주는 달맞이 오일 에코팩토리의 달맞이 비정제 오일은 냉각 압착한 달맞이 오일을 최소한의 필터링만 하여 달맞이의 좋은 성분을 그대로 담은 상품입니다. 정제 상품에 비해 다소 짙은 색과 강한 특이취를 지녔어요~ 피부를 생각하고 테라피 적인 효과를 우선시한다면...비정제 달맞이오일 오일 사용을 추천드립니다!하지만 달맞이와 보리지, 감마리놀렌산 함유로 특이취가 강한 두 가지 오일은 비릿한 생선 냄새와 유사한 냄새 때문에 사용 자체를 꺼려하는 고객이 많아 정제 오일도 준비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상품 검색에서 "달맞이" 검색하시면 정제 상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강한 특이취이지만 사용이 어렵지 않다면 비정제 달맞이 오일을 추천합니다. 달맞이 오일은 피부 보습,민감,트러블,가려움,건조관련 제품에 사용이 가능 달맞이 오일은 고보습 고유연성 오일로 필수 지방산(linoleic, linolenic and arachidonic)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필수 지방산 중 감마 리놀레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 원료 HISTORY - 달맞이 꽃은 2년생으로 1~3m정도까지 자라며 때론 목질의 줄기를 가진다. 버드나무 잎모양의 잎은 후추맛이 나며 뿌리는 약간 더 매운맛이 난다. 6~10월에 레몬색의 이쁜 꽃이 피는데 빛나는 달콤함이 수분을 돕는다. 새벽녘에 꽃이 시들면 해질녘에 새로운 꽃이 달을 향하여 핀다. (달맞이 꽃이라고 부르는 이유) 이 밤에 피는 꽃은 북아메리카의 초원, 길가, 들판에 흔하다. 미국에서는 잡초처럼 생각하지만 유럽에서는 장식용으로 심는다. 이브닝 프림로즈 기름은 씨앗에서 추출된다. 씨와 기름 모두에 감마 리놀렌산이 풍부하다. 달맞이 꽃은 토착 아메리카인에 의해서 오래 전부터 많이 사용되어 왔다. 다니엘 모어만 박사는 체로키족이 더운 뿌리를 치질에 사용했고 비만에 차를 만들어 마셨다고 말했다.달맞이 오일의 핵심 성분
감마리놀렌산(Gamma-Linolenic Acid : GLA) 감마 리놀렌산으로 형성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은 
혈액순환을 원하하게 해줌으로써 여성호르몬 관련한 질병과아토피 피부 질환에도 도움을 줍니다. 각 세포들이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게 해주는데 필수적인 영양소로 프로스타글라딘은 적은양으로도 강력한 활성작용을 나타내기 때문에인체의 세포 활동에 필요한 존재 입니다.프로스타글라딘은 가공식품, 지방의 지나친 섭취 , 지나친 음주에 의해 생성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데,
결핍에 의한 피부 질환 및 건강이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감마리놀렌산(Gamma-Linolenic Acid : GLA)의 효능표피 방어막을 유지 호르몬 분비 조절 가려움 진정, 피부상처 치유 알레르기 질환에 효과적 감마 리놀렌산(Gamma-Linolenic Acid : GLA)의 결핍으로 오는 피부 문제점 피부탄력 저하 피부질병 발생 아토피 피부의 경우 정상피부보다 감마리놀렌산의 함량이 결핍되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달맞이 오일이 포함된 유상층을 가열할 때, 온도가 75℃이상으로 올라가면 비릿한 특이취가 더 강해지는 현상이 있으니 주의합니다. 또한 냉장 보관하지 않으면 쉽게 산패할 수 있으니 꼭 냉장 보관합니다. 특이취에 민감한 사람은 신중히 구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