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져를 만들기 위해 구입한 올인원반전클렌져가 남아 남극해 천일염만 추가 구입해 솔트스파클렌져를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샤워할때도 숙성비누를 사용해왔는데 가끔씩 바디클렌져의 향기가 좋아 시중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곤 했습니다.
만들기만하고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사이프러스와 쥬니퍼배리e.o의 향이 너무 감미로워 만드는 내내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코팩토리 재료들은 순하고 인증을 받은 제품들이 많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림니다.
박*애 (psa5*** )2019.08.29 19:51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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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클렌징오일은 여러가지 보습에 좋은 오일에 올리브리퀴드를 넣어 만들어 사용해 왔는데 오일류를 여러가지 구입해야하는 일이 번거로워 이번에는 반전클렌저를 사용하여 요 레시피대로 민들어 봤습니다. 푸코겔 대신 기존에 구입한 에코슈가보습제로 대체하여 만들어 오늘 처음 사용해 봤네요.
기존에는 클렌징오일을 사용한 후 클렌징폼이나 숙성비누를 사용하여 2차 세안을 했는데 이 제품은 요거 하나로 세안을 끝낼수 있어 편리한 점이 있네요
이젠 이 레시피 애장할 느낌이 팍팍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