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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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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님~ 분말 디판테놀 대신 액상으로 동량 대체 가능하세요. 순서는 분말 순서에서 첨가해도 괜찮고 첨가물 파트에서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엄*면 (nice*** )2011.12.24 03:38조회 0
  • 2823
  • 상희님 어떤 한약재로 우려내시는지에 따라 ph가 다르답니다.
    이*희 (prol*** )2011.11.22 09:52조회 0
  • 2822
  • 한번쓰면 계속 쓰게 되더라구요.. 저도 현재도 쓰고 있구요.. 정말 시원하고 두피에도 좋은것 같아요~
    크*♥2011.11.07 10:54조회 0
  • 2821
  • DLG언제 입고 되나여?
    유*수 (yooc*** )2011.06.16 05:53조회 0
  • 2820
  • 1.제가 에센스 만들때 로즈워터 대신 알로에베라워터를 넣었거든요 그러면 그때도 전량을 대체하는것 대신에 정제수와 반반 섞어서 넣어야하나요 2.신탈렌 안넣고 알로에 베라겔이나 알로에 수딩젤에 개어서 사용하면 안될까요?
    김*경 (a092*** )2013.11.29 22:58조회 0
  • 2819
  • 스킨 3번째 만들어서 쓰고 있어요~ 여드름이 잘 났었는데 트러블도 안 나고 로션도 잘 맞는 것 같아요. ^^ 향은 안 넣었어요~
    유*진 (babo*** )2012.04.13 21:22조회 0
  • 2818
  • 혜림님.. 중조가 알칼리성 성분으로 짠맛이 있는데요, 입안에 상처가 있을때 소금물로 가글을 하면 입주변이 따갑고 쓰린것과 비슷한 현상이예요.. 혜림님. 입주변과 구강이 조금 예민하신 것 같아요. 사용이 불편하시면 물한컵에 티스푼으로 한숫갈 정도 타서 가글로 활용해주셔도 좋아요. 입안의 세균을 억제하여 감기를 예방하고 구내염들을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리고 이 레시피는 전부 먹을 수 있는 원료로 구성되었어요.. 그렇다고 삼켜시면 안되지만, 조금씩 목으로 넘어가는 것은 문제되지 않아요.
    ☆*원 (지영 )2012.04.09 10:52조회 0
  • 2817
  • 저는 치약이 너무 짜고 입 주변에 묻으면 따가워요;; 중조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그냥 저랑 잘 안 맞아서 그런건지.. 원래도 치약이 입 주변에 묻으면 빨갛게 부어올랐었는데.. 얘는 부어오르지는 않지만 매우 따가워요..흑.. 그리고 안 삼켜보려고 애 썼는데.. 매번 조금씩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것 같아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뭐 좋은 방법이나 레시피 없을까요??^^;;
    김*림 (khl6*** )2012.04.07 13:49조회 0
  • 2816
  • 혜림님, 중조에서 짠맛이 나요. 구강에 해로운 건 아니니 안심하시기 바랄게요. 하지만 양치 하는 과정에서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만든 상추치약은 사진에 표현된 것 보다 옅은 연두빛을 띈답니다. 참고 바랄게요!
    크*원2012.04.06 09:44조회 0
  • 2815
  • 제가 만든건 왜 이렇게 짤까요??;ㅠ 전분이 많이 들어간 건가요?? 근데 제껀 그림과는 달리 분말이 완전 초록색이에요.. 상추분말 3g 넣었는데;;
    김*림 (khl6*** )2012.04.06 00:05조회 0
  •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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