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소량의 구연산 용액으로 ph가 맞추어 진답니다.
처음엔 3~4방울로 시작하여 테스트 해보시고 다음엔 1~2방울씩 넣어가면서 ph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 구연산 용액으로 점도에 큰 변화는 없답니다 ~
하*♡2011.01.26 11:15조회 0
3352
답변 감사드립니다.
ph를 낮추려면, 구연산과 정제수 1:1 용액을 섞으라고 했는데, 치약이 많이 묽어지지 않을까요?
김*애 (deaf*** )2011.01.25 15:27조회 0
3351
치약의 ph를 맞추어 주셨나요?? ph가 너무 높게 나오면 잇몸에 자극이 갈 수 있습니다.
ph 맞추어 주시고, 카올린 클레이는 특이취가 심하므로 소량 첨가하시거나 첨가하시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용애님의 치약이 잘못된 것 같지 않습니다..
너무 시중제품의 개운함에 익숙해져 있어서, 천연치약으로 사용감에 만족을 못 느끼실 수 있답니다.
시중제품의 사용감에는 못미치지만, 위험 성분 없이 잇몸과 치아에는 도움을 주는 원료로 효능에서 만족을 느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하*♡2011.01.19 10:54조회 0
3350
3회 죽엽을 사용하고 레시피 중에서 카올린클레이와 글리세린의 양만 줄였는데,
상당히 짜고 텁텁했어요.
아침에 입냄새도 역하게 났습니다.
제가 무얼 잘못한 것일까요?
꼭 답변 부탁 드려요.
김*애 (deaf*** )2011.01.18 10:45조회 0
3349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글리세린의 양이 많이 첨가되어 그런 현상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잠시 따뜻한 곳에 두고 용기를 거꾸로 뒤집어 놓으신 뒤, 흘러 내려오면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