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만을 이용한 주방세제에 비하여 설탕물을 첨가하는 과정이 생략되어 쉽게 만들었어요. 가성소다 대신에 가성가리면 넣고 저어주면 완성이었습니다. 사용감은 솔직히 조금 놀랬습니다. 조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느껴졌거든요. 2주 숙성후의 느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코코넛만 이용한 주방세제보다 여려모로 탁월한건 사실로 보입니다. 레시피구성시 가성가리 순도에 맞춰 오버카운트하는걸 꼭 기억해줬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잉여오일이 남아 세탁용으로는 부적합합니다.
정*희 (chrr*** )2012.05.08 11:45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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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님 베이스오일로로 만드는 비누의 레시피는 수정이 어려워요. 그대로 만드시도록 안내드려요.
대두유 대신 다른 오일로 대체하시면 새로운 레시피로 수정을 해주셔야 된답니다.
대체하실 오일에 맞춰 첨가할 가성가리 첨가량을 새롭게 계산해 바꿔주셔야 된답니다.
참고 바랄게요.
크*원2012.04.30 10:14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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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유가 없는데.. 대체가능한것과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윤*희 (juhe*** )2012.04.29 15:37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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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과 나프리 투입시점은 언제인가요? 유상층을 투입할때인지 아니면 숙성이 끝난 다음인지요? 그것도 아니면 희석용 정제수를 투입할때 넣으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