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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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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영님..중조의 양은 조금 줄일수는 있지만, 중조의 연마력으로 양치가 되는 것이므로 많이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참고바래요~^^
    ☆*원 (지영 )2013.04.05 09:26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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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조양 줄이고 전분 넣어도 될까요?
    윤*영 (yoon*** )2013.04.04 22:41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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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림님, 립컬러 0.1g은 약 2~3방울 정도 된답니다. 이정도 넣어주시면 붉게 발색되는 천연 립밤으로 완성되요~ 핑크빛 밤은 아래 연결해둔 [립엔치크밤] 레서피 참고 바래요~ /shop/board/view.php?&id=intro&no=1601
    크*원2013.03.11 09:38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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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연맘님.. 알부틴은 나이아신아마이드로 대체하시고요, 녹차추출물은 감초추출물이나 옥용산 추출물로 대체를 추천드려요~
    ☆*원 (지영 )2012.10.22 10:22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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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님, 죽염 생략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치약을 삼키지 않도록 지도할 수 있는 연령정도라면 사용 가능하세요~
    크*원2012.08.31 10:06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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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용으로 만들어 선물하고 싶은데...죽염을 빼고 만들어볼라고요^^ 죽염빼고 만들면 몇세부터 사용가능할까요?
    나* (miss*** )2012.08.31 09:20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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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희님, 최근 솝스쿨에 짤주머니를 새로 입고했는데요~ 주사기 쓰다가 요거 쓰니가 너무 편해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ㅎㅎ
    크*원2012.08.27 11:08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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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구연산이 들어가서 그런지... 용량을 많이 만들어 주사기로 튜브 용기에 넣다보니 시간이 많이 소모 되더이다 시간이 지나 넣어 놓은 치약이 공기하고 접촉하는 부분이 색상이 더 진하게 변하여 걱정했는데 뚜껑 닫아 보관하니 정상으로 돌아온 것도 있고 누리끼리하게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것도 있답니다 후기에 사용해도 된다는 내용이 있어 사용하고 있지만 처음엔 걱정이 많이 되었답니다^^
    조*희 (witm*** )2012.08.26 14:32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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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감사합니다^^ 정제수1:1구연산용액 만들어 넣었는데 깜짝 놀랐답니다^^ 어찌나 부풀어 오르는지 결국에는 스텐으로 용기를 바꿔야 했답니다 만들고 사용한 후기는 정말 대만족합니다^^ 저는 딸기분말 대체용으로 상추분말로 넣었는데 분말을 체로 3번 내려서 그런지 성상이 아주 곱고 가루가 이에 끼는일도 없고 부드럽고 좋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조*희 (witm*** )2012.08.26 14:21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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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희님, 중조가 녹으면서 ph 가 초기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추축되는데요~ 중조의 ph는 8.5정도의 원재료입니다. 그러므로 치약으로 만들어주시면 ph 8.5를 넘지 않게 된답니다. 구강이 민감하신 분이 아니라면 그대로 사용해주셔도 무방하구요~ 그렇지 않다면 레서피 안내대로 구연산을 반드시 첨가하여 사용하시도록 안내 드립니다! 참고 바랄게요!
    크*원2012.08.16 10:03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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