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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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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페티 그레인이 생각보다 냄새가 오묘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제 디퓨저는 꼭 세제같은 냄새가 되었어요ㅇㅁㅇ... 신기한건 그래도 효과는 있다는 것. 이거말고 수면에 좋은 디퓨저 또 하나 있잖아요, 그걸 하도 써서 그런지 좀 익숙해진 거 같아서 바꿔보려고 이걸로 도전해봤는데 이건 그렇게 아주 좋은 효과는 없어도 그래도 좀 졸리게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페티그레인을 더 넣어서 그런가요? 확 스파이시한 향이랄까, 톡 튀는 향이 좀 강하더라구요. 제가 잘못만들었겠지만, 물론(아로마오일 한두방울 떨어지는게 너무 지겨워서 마구 집어넣었거든요) 만들 때 용량을 잘 지키도록 해야하는거 같아요
이*민 (lsm3*** )2016.12.28 20:23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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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락토미세스를 실수로 잘못 부어서 비피다로 대체했어요. 임의로 대체했지만 나쁘진 않은 거 같아요. 그리고 추출물은 전부 없어서 그냥 RNA랑 감초를 넣었는데 이렇게 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ㅎ 촉촉하고 제가 유화를 좀 많이해서 그렇지 부드럽게 잘 발리더라구요.
이*민 (lsm3*** )2016.12.28 20:18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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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시에서 4gf대신 rna로 동량 대체 가능하다고 하는데....둘에 차이는 혹시 뭐가 있나요?? 지금 남아있는 둘의 용량이 애매해서 4gf,rna를 반반으로 해서 사용해도 되는지요?? 아님 4gf든 rna는 단독으로 사용해야하는 건가요??
강*경 (love*** )2016.12.28 10:34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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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유경님~ 두 원료는 성분이 다르지만 비슷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대체가 가능하거구요~ 반반씩 섞어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른 질문 있으시면 전화나 댓글 남겨주세요~
혜*원2016.12.29 17:14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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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탱글 동백크림
조*원 (sexy*** )2016.12.28 01:45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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