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님. 정제수 대신 편백워터 추천드리구요,,
효정님.. 16개월 아가가 쓴다면 에센셜오일의 양을 절반이하나 1/4정도 줄여 사용해 주세요.
레몬그라스3방울, 시트로넬라3방울, 라벤더 2방울 권해드려요.
☆*원 (지영 )2012.04.20 09:20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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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6개월 아이 옷에 뿌려도 괜찮을까요..밑에 글을 보니까 에센셜 오일 함량을 줄여야 한다고
하셔서요....만약 줄이다믄 레시피에서 얼마큼 줄여야하는지..또...
레시피대로 구입하믄 몇개 만드는게 가능할까요??
정*정 (swan )2012.04.19 13:26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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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수 대신에 대처할 수 있는 워터가 있나요?
송*영 (gayo*** )2012.04.19 11:08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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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에탄올이 있는데, 에탄올 대체로 가능할까요?
윤*정 (hjyo*** )2011.08.09 15:00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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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직접사용은 불가능하시고요, 옷에 뿌려주시면 된답니다.
그 외에도 문앞, 창가, 침구류, 의복, 커튼, 아이가방 등에 뿌려주세요
구*♬2011.08.09 09:48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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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뿌리는건가요??
겨*잠 (esp1*** )2011.08.09 01:37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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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립컬러 레드색상에 의해 발색이 된답니다~~
김*현 (ksh9*** )2011.07.20 10:21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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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글로스도 틴트도 아이런옥사이드계 컬러와 색소로 발색을 하는것은 똑같아요..
립글로스가 유분을 많이 포함하여 입술을 보호하고 반짝이는 효과와 함께 연한 입술화장을 표현한다면
틴트는 마치 본인의 입술색상처럼 물을 들인듯 자연스런 색상으로 표현해 주기 때문에 제형이 묽고 반짝임 효과가 적은 차이가 있어요..
일반적으로 이러한 차이가 있지만 화장품의 유형에서 립글로스와 립틴트의 제형을 나누는 기준은 없지요~~ 에센스나 세럼을 구분하는 것이 의미없는 것과 같을 것 같구요,, 다만 발림성이 두껍고 글로시한 효과가 있으면 립글로스라 부르고 제형이 묽고 입술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지만 마치 본인의 입술색상인것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면 틴트라고 부른답니다~~^^
김*현 (ksh9*** )2011.07.22 09:09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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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 (ksh9*** )2011.07.23 10:25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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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에스테르 오일은 올리브에서 추출한 에스테르 오일로
실키하며 부드러운 촉촉감과 보습감을 주며,
색조 화장품에 넣을 경우 가벼운 사용감을 유지하면서 발림성 현격히 개선하여 사용하였는데요,
회원님께서 원하시는 베이스 오일로 대체하여 사용가능하지만 사용감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